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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2 2

타이중근교 소도시 - 루캉 old street

타이중에서의 둘째날 어디로 가볼까 고민하다가 근교 소도시로 가보기로 하였다.그중 단연 루캉이라는 곳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왔다아침부터 비가 엄청 솓아지는 타이중이였고 나는 9018 버스를 타고 루캉으로 향했다.다행이도 가는 사람이 많지는 않아 자리는 넉넉했다버스에서 내려 조금만 걸어가니 옛 중국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항 루캉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비오는 날이라 사람이 적고 주말이라 가게도 문을 닫은곳이 많은듯했다이색적이고 이국적인 길거리를 좋아하는 나로서는더없이 훌륭한 여행지였다 아마도 평일이라 가게들이 문을 열었다면 더 오랫동안 구경했을 듯하다

놀자놀자 2025.05.12

타이중 - 춘수당 본점

타이중 둘때날 루캉을 가기전 아침으로 찾은 춘수당여기는 밀크티를 제일 처음 만든곳으로 무려 본점이었다.건물이 오래되었음을 알 수 있었고 지하와 1층을 함께 운영중이었다.아침일찍 도착하니 기다리는 시간없이 바로 자리로 갈 수 있었다난 지하로 안내를 받아 자리했고 이곳에는 나무식탁들과 도자기들이 있었다유명한 곳 답게 영어와 사진으로 안내책자가 있었고 와이파이도 있었다.난 유명한 버블밀크티와 우육면을 주문했다맛있었고 우리나라 사람들 입맛에도 딱 맛있을 맛이다.

놀자놀자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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