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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중근교 소도시 - 루캉, 도교사원, 카페

k-travel89 2025. 5. 13.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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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캉의 old street를 걷다보면 웅장한 규모의 사원을 볼 수 있었다.
다소 흔하지 않은 도교 사원이라하고 대만사람들은 찾아와 기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향냄새가 아주 진하고 기도하는 사람도 참 많다
아마도 비가 오지않았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있었을 것이다

바로 앞에는 여러 음식점들이 있는데 우리나라 파전같은 음식들이 보이고 대만 사람들이 즐겨 먹는듯 했다.

나는 휴식을 취할겸 카페로 가기로 하였고
지나오는 길이 눈에 뛴 한곳을 가기로 했다.

이름이 한자로 되어있어 어떤 이름인지 알수는 없으나
옛스러움을 그대로 간직한 카페였다

나는 꽃향이 나는 라떼와 아이스크림 와플을 함께 시켰다
샐각보다 아이스크림과 와플이 양이 많아 먹기 힘들었다
크로플같이 작은 빵에 한덩이의 아이스크림이면 충분했을 텐데 사장님께 조언을 드리고 싶었다
여기는 식사류도 하는 듯했는데 구글 평점을 보니 음식 솜씨는 없으 신듯하다.
그냥 카페에 간단한 디저트만 파시는게 좋으실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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