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을 사고 판지는 꽤 지났지만항상 카더라 통신에 나만의 기준은 없이 그냥 샀던거 갔다나름 불린저밴드 하단에서 사서 상단에서 팔겠다고는 생각했으나왜 항상 뇌동매매로 끝이나는지 알 수가 없다또 상단을 터치했더라도 가는녀석은 계속 간다이런녀석을 놓치는 경우에는 항상 마음이 더 아팠던거 같다.그래서 이제는 새로운 마음으로 나만의 주식 기준을 정해봐야할것 같다. 수식관리자에서 사용자강세로 1000억의 10%를 분홍색으로 표시했다해당 표시가 많을 수록 단기간에 큰 상승이 가능한 종목이다 한화오션은 올해초에 제일 관심 있게 본 종목이다.큰 상승구간에서 큰돈으로 보유하지 못하고 믿음이 부족해서 였을까?매번 조금씩 먹으면서 팔아치우기만 하였다.항상 지나고 나면 너무 아쉬운 마음이 든다 매매를 한다면 아래의 기준은 꼭..